박완철박사는...
환경벤처기업 바이오메카의 기술개발자로 있는 박완철박사는 국내 수질환경 연구분야의 권위자입니다.

그는 미생물을 이용한 축산폐수, 공장폐수 및 생활하수 처리기술을 개발, 민간기업에 이전함으로써 억대 연봉을 받는 KIST(한국과학기술연구원)의 ‘스타’ 연구원입니다. 보유한 특허기술만 20여개에 달하고 미국, 일본, 대만 등 해외에서 특허등록을 완료하였습니다.

대규모 하수처리시설을 많이 건설하는 것보다 음식점이나 가정에서 원천적으로 처리하는 ‘발생원 처리원칙’이 중요하다는 환경철학을 가진 그는 이 분야에 대한 연구를 계속해나갈 생각입니다.

분뇨냄새가 진동하는 KIST의 구석진 건물 물환경센터에서 새벽부터 밤늦게까지 연구에만 몰두하는 그이지만 만나보면 털털하고 넉넉한 웃음의 동네 아저씨 같은 인상을 줍니다.
그동안 기술개발로 받은 연구수당과 각종 상금의 일부를 청소년을 위한 장학금으로 내놓을 정도로 따뜻한 마음씨를 가진 과학자입니다.
81년 KIST 연구원, 현재 물환경센터 책임연구원
92년 KIST 우수연구팀상
94.2.8 KIST에서 우수기업화상 수상
98년 대산농촌문화상 첨단농업기술부문 본상 수상
2001년 한국공학기술상 ‘젊은 공학인상’ 수상
2002년 과학기술부, 닮고 싶고 되고 싶은 과학기술인상 수상
2008년 과학기술포장 수상